(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 하에 전날인 19일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고체연료북한러시아구교운 기자 민주 "최악의 불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특검 수용하라"'이재명표' 민생예산 키우는 민주…국힘 “포퓰리즘” 싹둑관련 기사정부, 北 미사일 개발 자금줄 11명·기관 4곳 추가 제재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北, 다탄두 '화성-19형' 과시…美 본토 동시다발 핵공격 위협日방위성, 북한 ICBM 관련 사진 공개…"러 기술 사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