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 하에 전날인 19일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고체연료북한러시아구교운 기자 이재명 "집권 위해선 첫째가 인재 발굴…향후 발전에 중요"이재명 "지금의 정치, 상대 없애고 싶어해…국민들 나설 것"관련 기사北이 만든 '접는 폰' 최선희도 쓴다…"우리꺼랑 똑같네" 中도 깜짝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북·중·러 핵위협 고조에 美 '핵전략' 조정…"中, 10년 뒤 미·러에 필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