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31일 아침 공화국 전략무력의 절대적 우세를 영구화하는데서 획기적 이정표를 세우는 중대한 시험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었다"라며 전날 발사한 ICBM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의 딸 김주애가 ICBM 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화성-19형ICBM김정은허고운 기자 "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정부, 개도국 식량위기에 6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관련 기사"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