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의원실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전날 발사한 ICBM의 이름이 '화성-19형'이며 북한의 개발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다탄두대륙간탄도미사일미국화성-19형박응진 기자 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모든 예비군훈련에 전자문진 도입…"제한된 시간에 성과 극대화"관련 기사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北, '워싱턴 겨냥' 신형 ICBM 도발…사상 최장 86분 비행(종합3보)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