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경사로운 선거의 날을 마중간다"라면서 오는 26일 개최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문은 선거자 명부에 오른 사람들과 올해 첫 선거에 참가하는 청년들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대의원선거지방인민회의노동신문최소망 기자 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관련 기사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최고인민회의 '대의원법' 채택…러 빠진 '우크라 평화회의' 비난[데일리 북한]北, 최고인민회의서 '대의원법' 채택…제15기 대의원 선거 일정은 아직"北 '통일거리'를 '락랑거리'로…헌법 개정은 南총선 등 고려해 결정"공식행사서 바뀐 애국가 제창한 '1호 부녀'…빠르고 조용한 北 '통일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