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계승마구락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승마김정은 주애최소망 기자 北, 선전영화에 찢어진 태극기…'두 국가'론 반영 영화 첫 등장北, '최강경 대미 대응' 시작하나…트럼프 출범 2주 앞 군사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