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南 삐라 또 떨어졌다…'영토 오염 도발' 강력 규탄"

"해당 구역 봉쇄 및 수색, 수거, 처치작업 진행"
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도발 나설 듯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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