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열린 무장장비(무기) 전시회 '국방 발전 2024' 개막식에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안보 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과 안전 담보를 확고히 가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국방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美 "한덕수 대행 역할 전적 지지…수주내 고위급 대면 외교"(종합)트럼프 2기 앞두고 북미 회담 주역 '김영철' 공개행보에 주목전원회의 목전까지 '계엄·탄핵' 조용한 북한…새 대외전략 구상 돌입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