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이 때 김영철도 동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영철트럼프최소망 기자 매년 6월 28일은 '납북자 기억의 날'…내년부터 법정기념일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통일부 "수해 복구로 민심 수습 주력"관련 기사북한, 주민들에 '애국·헌신' 성과 독려…"5개년 계획 수행 투쟁" [데일리 북한]"정신나간 국힘"에 대정부질문 파행…해병대원특검법 상정 불발(종합)[인사] 법무부"북한, 외무성에 대남사업 담당 '제1부상직' 신설해 리선권에 맡길 수도"국정원 "김정은, 내년 초 南에 '큰 파장' 일으킬 방안 마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