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신의주와 의주시 일대에 발생한 수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라오스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5개국 국방장관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