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신의주와 의주시 일대에 발생한 수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라오스최소망 기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10주년…"통일 미래 실감 프로그램 개발""트럼프는 '딜 메이커'…외교의 시대 가고 '거래의 시대' 도래"관련 기사한-라오스 외교장관 회담…내년 재수교 30주년 계기 '관계 격상' 협의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시바 日 총리, 경제정책 변심…한일 경협 구조적 한계 여전"북한, 11월 월드컵 예선도 라오스서 개최…이란·우즈벡과 2연전북한, 키르기스스탄에 0-1 패배…16년 만 월드컵 진출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