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미일필호 국방장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FN 제공)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아세안북한허고운 기자 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관련 기사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한미, 작계에 '北 핵 사용 시나리오'…9년만에 '비핵화' 삭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