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미일필호 국방장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FN 제공)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아세안북한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日방위상, 이달 방한 일정 연기…김용현 국방, 사의 표명 영향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한미일·호주·필리핀 첫 국방장관 회담…인태지역 협력의지 확인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