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일과 9일 의주군 수해지역을 재차 방문해 수재민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수해지역신의주시의주군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 北군인 실종·사망 극비로 취급…내부 원칙 수립""지방공장 건설 마감에 총력"…러 '핵교리 개정' 보도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수해 후속 가을철 '국토관리' 총력…'어머니의 날' 행사 개최 [데일리 북한]北, 여름 대규모 수해 간부 탓으로…'무책임성' 비판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북한 자강도에 최소 8개 주택단지 건설…대규모 수해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