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정권수립일(9월 9일) 76주년 경축공연이 지난 9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노력혁신자, 공로자들, 평양에 체류하는 수해지역 주민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