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월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정권수립일연설지방발전수해유민주 기자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확실…100억 달러는 어림 없어"푸틴 '북러 합동군사훈련' 언급에…통일부 "관련 동향 주시"관련 기사"거치 안됐다"더니 하루 만에 '쾅'…北, ICBM 신속발사 능력 확보?'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北, 김정은 9월 핵무기연구소 방문 재조명…"애국열의 증폭"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친서 전달…"양국 관계는 소중한 유산"평양서 열린 中국경절 행사에 北고위급 참석…"우호관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