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월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정권수립일연설지방발전수해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거치 안됐다"더니 하루 만에 '쾅'…北, ICBM 신속발사 능력 확보?'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北, 김정은 9월 핵무기연구소 방문 재조명…"애국열의 증폭"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친서 전달…"양국 관계는 소중한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