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은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원산최소망 기자 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관련 기사북러 '러시아어 교육센터' 평양에 설립 합의…스포츠 교류도 확대외국인 북한 관광 연내 재개 무산…내년 재개도 미확정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美 "북한군 최소 3천명 러시아서 훈련…中과 관점 공유"(종합)美 백악관 "北, 10월 초중순 군인 3천여명 러시아 동부로 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