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파병러시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4년 전과 180도 바뀐 트럼프 "사전투표 좋아, 나도 할 것"美 "북한군 최소 3천명 러시아서 훈련…中과 관점 공유"(종합)관련 기사북한발 긴장 고조 속 美 하원 '한반도평화법안' 50명 서명대통령실, 북에 러 파병 철회 촉구…시나리오별 대응책 검토푸틴, 브릭스 계기 또 시진핑 만남…24일엔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미 국방, 키이우 방문…우크라 "북한 참전 상황서 더 큰 지원 기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