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파병러시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유엔 회의서 '북한제 미사일 파편' 공개한 우크라…러시아 "악마화"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허용'에…러, 핵교리 개정 공식화캠벨 美 국무 부장관, 트럼프 '머니머신' 반박…"韓 방위비 은혜로워"조태열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논의, 北 불법파병 반드시 짚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