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파병러시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해군력 복원 나홀로 안되는데…韓 탄핵정국 궁금할 트럼프[워싱턴브리핑]美 국무부 "최상목 권한대행·韓 정부와 협력할 준비돼 있다"(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북한과 대화 조기 추진 가능성 적어…한국은 패싱할 듯"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푸틴, 핵공격 가능성 낮아…사보타주 확대로 대응"-美 정보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