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2일회의가 지난 29일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발언을 하고 있는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 가슴에 김정은 '초상휘장'이 부착돼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배지초상휘장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김정은 생일 '국가 명절' 지정 가능성…"독자적 위상 공고화"통일 포기·주체연호 삭제…김정은 '홀로서기' 전략, 성공할까?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간부도 주민도 '중구난방'…김정은 배지 착용 공식은?'김정은 배지' 이튿날 '김일성·정일 배지'로 바꾼 간부들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