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도 주민도 '중구난방'…김정은 배지 착용 공식은?

첫 공개 후 선대 배지와 혼용…특정 배지 착용 의무는 없는 듯
"발행 초기엔 성과자들에만 배포" 증언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지난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지난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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