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조용원 노동당 비서(가장 왼쪽)와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하고 김정은 총비서 양 옆에 앉아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평양교원대학. 가운데 여성은 김일성 배지를 착용했으나 오른쪽 남성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 배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김영호 "北, 김정은 독자 권위 부각…대러 밀착으로 제재 무력화"통일부 "북한, 주민 혼란 고려해 '김정은 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간부도 주민도 '중구난방'…김정은 배지 착용 공식은?'김정은 우상화물' 지배한 북한 내부…곳곳 '김씨 3代' 현판·말씀 내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