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배지' 이튿날 '김일성·정일 배지'로 바꾼 간부들 [노동신문 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조용원 노동당 비서(가장 왼쪽)와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하고 김정은 총비서 양 옆에 앉아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조용원 노동당 비서(가장 왼쪽)와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하고 김정은 총비서 양 옆에 앉아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평양교원대학. 가운데 여성은 김일성 배지를 착용했으나 오른쪽 남성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평양교원대학. 가운데 여성은 김일성 배지를 착용했으나 오른쪽 남성은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착용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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