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초소.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평양시 청년 공원 야외국장에서 청년 학생들이 '6·25 미제반미투쟁의 날'을 하루 앞두고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도발남북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김여정, '동해선 폭파 영상 도용' 지적에 "보기 좋아 썼다" 조롱한미 공군총장 "北 평양 무인기 빌미 폭파, 한반도 안정 저해"'연평도 포격 사건' 꺼내든 北…'적대국' 위협 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