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일 밤 10시에서 12시 사이 경기도 파주시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대북전단최소망 기자 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북한, '대남 적개심' 끌어올려 'MZ세대 길들이기' 박차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납북자 가족단체 "11월 다시 대북전단 보낸다"…집회 신고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생지옥 만든 대남방송, 남·북·국제사회 나서야”김경일 파주시장 “대남방송 피해 심각…대북전단 살포 더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