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新양자관계 선언할 수도…'자동 군사 개입' 부활 가능성은 낮아"

전략연 이슈브리프 분석…높은 수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예상
"한러관계 관리·국제 정세 파장 고려해 상호방위조약 쉽지 않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