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6월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조약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북, 1.1만 병력과 무기 제공으로 8조원 현금과 외교 레버리지 얻어"美, 북한군 전사자 첫 공식 확인…"국경 넘으면, 더 큰 확전"(종합)러 "북·러 군사협력, 역내 및 전세계 안정 유지에 도움"…美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