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지도한 현장에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전차김정은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北 신형 자폭드론, 우리 軍 천궁 레이더 파괴용일 수도""北 자폭형 무인기 공개 최초…5개년 계획 따른 과업""K-2 전차 무력화 위협"…北 자폭무인기, 러시아 도움 받았나北, 표적만 골라 때리는 '자폭 무인기' 과시…김정은 "더 만들라"北 자체생산 '특대형 트롤리' 선전…전력난 해결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