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국방과학원 무인기연구소에서 조직한 각종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김정은란챗허고운 기자 5년 복무 군인도 3일 '장기근속 휴가'…10년 일하면 5일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관련 기사'내일은 남조선에서'…우크라군,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 전단지 살포北 김정은, 계엄 사태 후 첫 공식석상…선대 기일에 참배(종합)'12·3 비상계엄 사태' 관심 갖는 北…무엇을 원하나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