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국방과학원 무인기연구소에서 조직한 각종 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김정은란챗허고운 기자 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김용현, 추석 연휴 軍 응급진료태세 점검…"환자발생시 신속 조치"관련 기사軍, '가성비' 폴란드산 자폭 드론 200대 구매 추진…연내 전력화"北 신형 자폭드론, 우리 軍 천궁 레이더 파괴용일 수도""北 자폭형 무인기 공개 최초…5개년 계획 따른 과업"첫 '자폭무인기' 공개…각지 병원·양곡관리소 건설 지시 [데일리 북한]국방보다 '경제' 앞세운 내치…北, '연합훈련에 무관심' 의도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