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22일 당 중앙간부학교 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 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꾼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간부중앙학교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관련 기사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속보] 국정원 "김주애 일부 지위 격상된 듯…확고한 입지 감지"일주일 새 외부 활동 늘린 김정은····다녀간 학교만 세 군데[노동신문 사진]'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北 "南무인기 평양 상공서 삐라 뿌려"…軍 "군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