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9일부로 남한과 연결된 도로·철길을 단절하고 방어 구조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18일 북한군 수십명이 전선지역에 투입된 모습. (합참 제공) 2024.6.18/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핵무기미국대선유민주 기자 '어머니날' 축하 분위기 조성…'알곡생산 풍년' 선전[데일리 북한]주한우크라대사 "쿠르스크에 北장군 7명…통제관리센터도 설치"관련 기사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김여정 "핵무력 강화 정당"…'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에 반발북한, 주민 불만 우려한듯 '김정은 영도' 집중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