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9일부로 남한과 연결된 도로·철길을 단절하고 방어 구조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18일 북한군 수십명이 전선지역에 투입된 모습. (합참 제공) 2024.6.18/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핵무기미국대선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북한, 올해 국방분야 성과 재조명…"전쟁 준비 더욱 철저해야"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김정은 "서방 장거리 무기 러 영토 공격…군사적 개입" [데일리 북한]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종합)"트럼프 2기도 비핵화·북미관계 답보 가능성…'韓 패싱' 유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