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지난 21일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참가하시고 준공테이프를 끊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준공식에서 '창당 이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주제로 기념 연설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김정은초상화이창규 기자 "러 발사 중거리미사일, 폭발물 탄두 장착 안해…큰 피해 없었다"러 사용한 北미사일서 '서방 부품' 발견…"북한 부품은 부식되는 금속 뿐"관련 기사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속보] 국정원 "김주애 일부 지위 격상된 듯…확고한 입지 감지"일주일 새 외부 활동 늘린 김정은····다녀간 학교만 세 군데[노동신문 사진]北 "南무인기 평양 상공서 삐라 뿌려"…軍 "군은 아니다"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