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2년 만에 '파출소장' 회의 개최…"온갖 위법 행위와 투쟁"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사회 기강 다잡기 및 주민 통제 강화 흐름인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우리의 파출소장)회의가 지난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4·25 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미리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사업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이 강조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우리의 파출소장)회의가 지난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4·25 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미리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사업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이 강조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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