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 5·1절 134돌 기념 중앙보고회가 지난 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보고에서 "위대한 승리를 위해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라고 호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