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방북 중인 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 강동종합온실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대표단은 국가선물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외국어대학 등을 참관하고 정백사원을 찾았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러연해주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북러 양국 '청년 정책' 탐구…교육 견학 참가자 100명 모집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북러, 다음달 북한 나선서 우호 등산…스포츠·관광 '밀착' 교류러 교수가 인정·격려하는 北 음악신동…사회주의 '인재 교육' 선전"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