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송화거리 살림집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검덕지구 새 살림집.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살림집주택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인민에 대한 관점 똑바로 잡아야"…北, 간부 '단속' 강화"과학자들이 성과 내면 집 준다"…北 법 개정해 과학자 우대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남북·북미정상회담 수행 노광철, 北국방상 재기용…'무기 수출'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