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남·북·러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에 따라 오전 6시께 러시아 산 유연탄 5만500톤을 싣고 북한 나진항을 출발한 중국 선적 화물선이 경북 동해안 포항 앞바다에 도착했다.(통일부 제공)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진항하산두만강구교운 기자 조기 대선·여권 분화 가능성…정국은 '안갯속'으로[탄핵 가결]'이재명 단일대오' 똘똘 뭉쳐 일점돌파…계엄 정국 역전관련 기사"北나진항 10월 한달 대형선박 4차례 정박… 전쟁물자 선적 가능성"북러 무기 거래도 지속…'북한군 파병' 이후 첫 운송 동향軍 "北 최대 3개월치 전쟁물자 확보 중…군수공장 200곳 풀가동"북한군, '위조신분증' 받고 러시아군에 배치…감시위성으로 잡아내"북한 나진항에 대량 컨테이너 적재…북러 무기 거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