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240㎜ 방사포 시험사격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포탄러시아강대식허고운 기자 軍 "北 최대 3개월치 전쟁물자 확보 중…군수공장 200곳 풀가동"국방부, 여군 평화유지활동 역량강화 교육…아태지역 22명 대상관련 기사北 파병에 맞파병·살상무기 논의 점화…'신중론'도 만만찮아'국산 자폭 드론'도 연내 실전 배치…포탄 수준으로 비축한다대통령실, 북에 러 파병 철회 촉구…시나리오별 대응책 검토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상황 악화'…"공격용 무기 지원 검토"(종합)[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