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나선지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18.7.1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진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나진항에 5월보다 3배 많은 석탄…선박 수배 어려워 화물 밀려""북한 나진항에 115m 대형 선박 입항…올해만 18척 포착""러, 북 나진항 통한 석탄 수출 3년 만에 재개…"13.2만 톤 중국행"北 동해서도 '불법 환적'…정부 "국제사회 협력해 필요조치"(종합)북한 동해서도 '선박 간 환적' 정황…"원산 앞바다서 석탄 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