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나선지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18.7.1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나진항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나진항 10월 한달 대형선박 4차례 정박… 전쟁물자 선적 가능성"북러 무기 거래도 지속…'북한군 파병' 이후 첫 운송 동향軍 "北 최대 3개월치 전쟁물자 확보 중…군수공장 200곳 풀가동"북한군, '위조신분증' 받고 러시아군에 배치…감시위성으로 잡아내"나진항에 5월보다 3배 많은 석탄…선박 수배 어려워 화물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