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푸틴정상회담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북한이 러시아에 파병 먼저 제안…푸틴 즉각 수용"-NYT'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