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대화 없다'는 북한…"적에 대한 환상은 죽음" 반미 감정 고조

"미국 제국주의는 조선인민의 첫 번째 투쟁 대상"
연말 '총화' 앞두고 대미·대남 적개심 고취해 '내부 결집' 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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