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지방발전 20X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지난 20일 성대히 진행됐다"라면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통일부김정은지방발전20X10북한 지방공업공장임여익 기자 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관련 기사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김정은 그림자' 바뀌나…'실세 조용원'과 맞먹은 새 핵심 박정천"北지방공장, 건물은 2~3층·부지 축구장 2~5배"…통일부, 위성분석 첫 공개北, 개성공단 '자체 운영' 본격화…정부, 법적 대응 여부 '주목'20개 지역에 새 공장 짓는 북한…'전기 보장' 고민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