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영변핵탄두핵실험구교운 기자 민주 "윤, 어쭙잖은 사과·변명은 민심 기름붓기…국민이냐 배우자냐"'탄핵' 아니라면서 부추기는 민주…중도확장 노리는 이재명관련 기사국정원 "북, 미국 대선 후 7차 핵실험 가능성 배제 못해"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김정은, 美 대선 앞두고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다음은 핵실험?김정은 시찰 우라늄 시설 위치는?…'하노이 노딜' 배경인 강선 유력"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