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미국 대선우라늄 농축시설7차 핵실험북러 밀착미국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美 대선 직전 '핵 존재감' 과시한 북한…향후 전략은?[트럼프 시대]'김정은 친분' 강조한 트럼프…북미 대화 드라이브 걸까[트럼프 당선]정부 "北 최근 행보, 美 의식한 측면…대선 대응 지켜볼 것"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