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미국 대선우라늄 농축시설7차 핵실험북러 밀착미국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정윤영 기자 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北, 추석 연휴에 미사일 도발…軍 "압도적 대응태세 유지"(종합2보)관련 기사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