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22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풍선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떨어져 앞유리창이 박살 났다. 다행히 당시 승용차에는 아무도 탑승해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독자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통일부오물풍선대북전단탈북민단체구교운 기자 '이재명표' 민생예산 키우는 민주…국힘 “포퓰리즘” 싹둑유인태 "윤석열-이재명 적대적 공생"… '비명계' 초일회 간담회관련 기사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무인기 보복' 접경지 긴장 속 가을추수…"대남방송 소음 더 커져"(종합)대북전단 풍선 불법비행 눈 감은 군…올해 조사의뢰 '0건'[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