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르러시아결제 체제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유민주 기자 우크라에 생포된 첫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종합)[속보]국정원 "생포된 북한군 1명 부상으로 사망…우방국 통해 확인"관련 기사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한미 등 10개국·EU "북-러 군사협력 확대 강력 규탄…경제제재 지속"北 미사일서 부품 발견된 美 반도체기업 "북한과 거래 안 해"러시아가 사용한 北 미사일서 미국산 부품 발견…"위조품" 주장미국 이어 나토도 北파병 증거 확인…"중대한 사태 확대 의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