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16강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휴식을 하기 위해 테이블에 라켓이 올려져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중국 탁구용품 브랜드 '은하'가 만든 리정식 선수 이름 각인 탁구채. (중국 SNS 갈무리)중국 탁구용품 브랜드 '은하' 홈페이지에 차수영, 최현하, 전경미, 안지성 북한 탁구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특수 제작 탁구채가 소개돼 있다. (은하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 탁구2024 파리올림픽국제탁구연맹유민주 기자 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통일부, 2기 '2030 자문단' 모집…"청년 의견 수렴"관련 기사'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양궁 전 관왕 쏜다, 임시현 3관왕 도전…양지인도 金 정조준[오늘의 파리]北 조진미-김미래, 싱크로 10m 銀, 다이빙 사상 첫 메달 [올림픽]8년 만에 하계올림픽 복귀한 북한…선수단 면면은?100년 만에 파리서 열리는 지구촌 대축제, 카운트다운 [올림픽 D-10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