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펼쳐질 센강. ⓒ AFP=뉴스1올림픽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는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한다. ⓒ AFP=뉴스1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왼쪽부터),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IOC프랑스 파리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틀을 깨다…혁명적이었던 100년 만의 파리 축제 [올림픽 결산①]"새 시대는 새 인물이"…바흐 위원장, 임기 연장 없이 물러난다 [올림픽]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올림픽]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