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파리서 열리는 지구촌 대축제, 카운트다운 [올림픽 D-10①]

26일 센강에서 개회식…329개 金 놓고 열전
베일에 가려진 성화 점화 방, 기대감 커져

2024 파리 올림픽이 오는 26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이 오는 26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펼쳐질 센강.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펼쳐질 센강. ⓒ AFP=뉴스1

올림픽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는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한다.  ⓒ AFP=뉴스1
올림픽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는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한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왼쪽부터),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왼쪽부터),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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