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시리아와 미얀마와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홈 경기를 평양 김일성경기장이 아닌 라오스에서 가질 예정이다. (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2024.5.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월드컵예선경기시리아미얀마라오스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10명 뛴 북한, 카타르와 2-2 무승부…월드컵 3차 예선 첫 승점사우디와 비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호주…북한은 카타르에 도전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PK 실축' 북한,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서 우즈벡에 0-1 패배"中기업, 北축구대표팀 후원…中전시장에선 北만수대 작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