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상공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반대' 서명 1000명 넘어

진보당 울산시당 "배민, 중개수수료 인상 멈추고 상생하라"

진보당 울산시당이 29일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은 중개수수료 인상을 멈추고 소상공인과 상생하라”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29일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은 중개수수료 인상을 멈추고 소상공인과 상생하라”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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