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입점업체배달플랫폼배달의민족쿠팡이츠소상공인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관련 기사못 다 쓴 기프티콘 환불금, 95% 돌려준다…정산주기는 60일로 단축[문답]한기정 "배달앱 최혜대우 조사 신속히…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한기정 "배달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상생안 결과 지켜봐달라""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