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입점업체배달플랫폼배달의민족쿠팡이츠소상공인김형준 기자 '노란우산 공모전' 수상작 83점 발표…'든든한 내 지원군' 대상기보, 고양산업진흥원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우수 中企 지원관련 기사[문답]"배달앱이 '수수료 인하' 안 지키면 시정 요구할 것"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배민·쿠팡이츠, 3년간 중개수수료 9.8%→2.0∼7.8% 낮춘다(종합)배민·쿠팡이츠, 중개수수료 9.8%→2.0∼7.8% 낮춘다…3년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