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위치한 한 분식점의 '배달의민족(왼쪽)'과 '울산페달' 앱에 노출된 화면. 배달의민족과 달리 울산페달은 다른 메뉴에 동일한 사진이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3.4.14/ 뉴스1 ⓒ News1 임수정 기자관련 키워드배민배달의민족공공배달앱울산페이울산페달관련 기사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배민에서 독립'…광주시 공공배달앱 홍보맨 5명 위촉이용자 늘긴 했는데…중소 배달앱 "골리앗 도전 쉽지 않네"'배민 독립운동'에 광주공공배달앱 급증…43억 들여 47억 효과"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