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쓰레기종량제QR코드오현주 기자 "한강 영문 표기 'Hangang River'로…Han River 아니에요"서울 지하철 파업 초읽기…1노조 찬성, 2·3노조 쟁의 절차(종합)관련 기사쓰레기 쏟아내는 '성수동 팝업'…사각지대 놓인 생활폐기물"불법제작 종량제봉투 막아라"…서울시·자치구 합동 점검 나서"명동·힙당동, 폐비닐 재활용 하세요"…상가 밀집지역 관리 강화사라지는 75L 종량제봉투, 환경미화원 '골병' 줄어들까마포구,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제로가게' 7개소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