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계산을 마친 물품을 일회용 비닐봉투가 아닌 종량제 봉투에 담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쓰레기종량제봉투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쓰레기 옆에 음식 못 둬, 대신 버려드릴게요"…배달 기사 호의 '감동'대전 대덕구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법동e편한세상'전남 영광군, 새해부터 종량제 봉투가격 5L 80원→100원 인상수원시, 착한가격업소 139곳 대상 '구급함' 지원"종량제에 버려야 하는데"…부정확한 정보 투성이 '생분해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