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물풍선북한서울시의회윤영희北오물풍선오현주 기자 충북가는 '서울런'·서울오는 '의료 후불제'…"좋은 정책 나눠야""사고 없는 연말"…전국 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관련 기사민주 "국빈 환영식장에 오물풍선…국가 보안과 체면 바닥 떨어져"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김민석 "10·16 재보선 부마항쟁 정신으로 부산서 심판의 깃발을"북 풍선에 잇단 화재…오세훈 "진화 힘들어, 11월까지 대응 진전"서울시 "北 오물 풍선 화재 예방 3.5억원 투입…초동 체계 구축"